그럭저럭한 가격에 사고 그냥저냥한 가격에 팝니다
-
카테고리 없음
심죠
2008. 1. 25. 00:50
초딩시절 핥핥하던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심지호.
싸가지 없는 눈빛에 시크한 눈빛, 도도한 비웃음. 초딩 때부터 난 이런 취향이었다니.
학교2에서 한태훈 역(황태자님
)을 맡았습니다. 캡쳐 사진에 재수없을 썩쏘마저 성스러운 그대여. 저걸 보면서 어린 맘에 허벌나게 두근거렸는지.
환하게 웃는게 참 귀엽다. 생긴건 고양이 같은데 개처럼 쓰다듬어주고 싶음.
Open city~
-
-
공유하기
URL 복사
카카오톡 공유
페이스북 공유
엑스 공유
게시글 관리
구독하기
그럭저럭한 가격에 사고 그냥저냥한 가격에 팝니다
COMMENT
티스토리툴바
닫기
단축키
내 블로그
내 블로그 - 관리자 홈 전환
Q
Q
새 글 쓰기
W
W
블로그 게시글
글 수정 (권한 있는 경우)
E
E
댓글 영역으로 이동
C
C
모든 영역
이 페이지의 URL 복사
S
S
맨 위로 이동
T
T
티스토리 홈 이동
H
H
단축키 안내
Shift
+
/
⇧
+
/
* 단축키는 한글/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,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.